나 평소엔 뭐하고 지내는 지, 무슨 생각하는지
일상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좀 써봄.

10월 초 감명 깊게 봤던 문구
중~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하던 생각.
이해한다는 말
간사하다라는 생각 나만했나.
완벽히 자기자신이 아니면 남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말이 되나
가끔 이런 냉소적인 생각이...

개천절
드디어 오사이비자 엔딩을 봄.
대충 요약하자면 감자가 감자했다.



매일같이 요리.
그래서 아마 아래에도 음식이 많을 것임
이거는 지금 나한테 할당된 집안일임.
가끔은 재밌기도하고
또, 가끔은 귀찮기도.
이 날은 갑오징어가 반값이길래 사와서 손질했는데
요리하기전부터 갑오징어가 엄청 조그만했거든.
근데 요리하니까 그냥 없어짐.
오징어가 액체여도 되는거임?
손질하는 동안 눈알 제거 하느라 화병나는 줄 알았음.
눈을 터뜨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그래도 빼내야한다는 분노...
오랜만에 중학교때 오징어 해부했던 기억이 떠오름.
게다가 집에 오는 내내
상태도 개별로여서 부패한 냄새남.
냄새 때문에 분노를 느낌.
결국 입고 있던 겉옷으로 봉인해서 집에 들여옴.

이 날 마트에서 후식으로 몽쉘 밤맛도 사왔는데
개인적으로는 불호.
맛없진 않은데 바밤바보다 못하다 기준.


요즘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아케이드 게임기로도 많이했는데
핸드폰에 들어올줄 알았으면 참는건데...
한국정발이 없어서 우회다운 받음.
하면서 느끼는건데 일본어 실력엔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그저 눈치 상승만 됨.

이 날 메뉴는 김치짜글이.
요리하면서 느끼는건데 조림 요리는.. 대체로 오래걸리지만 정말 맛있음.먹으면서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모음집 봄.
그러다가 김풍이 마스터 쉐프 코리아 출현했었다는 댓글 있어서 보러갔는데
이왜진?
https://youtu.be/WksTCTQEOro?si=5M5psxTrpl5hSyox

감명 깊은 짤2
대체로 감자 관련 짤만 보면 수집함

또 마라탕
이 날 마라탕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고기를 돼지고기로 넣었는데 뒤지게 후회했음.
가게에서 옵션으로 팔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다.



10월 뜬금없이 새로운 취미를 하나.
지점토로 피규어 빚는 거를 해봤음.
참고로 말하지만 완성못해서 완성품이 없음.
좀 알아보니까 지점토가 이런 클레이 지점토가 아니라
하티소프트라고 하는 지점토를 쓰면 형태가 잘남는다고 함.



언니가 사다준 라즈베리 타르트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먹어.
과당을 즐겨.

TRPG 타임라인에서 명성이 자자한 VOID를 가기로 함.
그러나 공식 번역이 없어서....
파일을 통번역을 해야한다는 상황에 부딪침.
154 페이지? 한 번 해보죠?
객기,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부리겠습니까.

뜬금없이 언니한테 이모티콘 선물받음.
내가 테런을 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네,네.
마음에 들어요.


유투브 프리미엄을 안했기 때문에
스포티파이 무료 플랜 열린김에 이주중.
그래도 커버곡같은건 못옳겨서
아직도 유투브 재생목록 300개 남아있음.

보름이 뜬금없이 내 생각난다던 짤.

그런데 이 짤은 이미...
감자들이 들어있는 방 프사로 내가 설정해놓음.
왜냐면.
감자는 나의 행운이니깐.

요즘 피스타치오 과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거 님은 아십니까?
개인적으로는 피스타치오 버터링... 추천합니다.
아주 고소함.
향 강한 차랑 마시면 굉장히 좋을듯

지점토 피규어를 사포로 갈고 채색.
사포로 갈아야한다는 소리 들었을때 별생각없었는데

사포로 갈면서 느낀점
다음에 할 때는 마스크 쓰고 앞치마 메자.
그게 싫으면 네일흡진기를 사자

지점토 채색하면서 느낀 점.
진짜 내가 왜 물감 작업 왜 싫어 했는지 다시 기억이.....

GS에서 스모어 초콜릿이 새로 들어옴
마시멜로 부분 맛있음.
그외에는 별로.
일단 초콜릿이 가짜맛(아마 팜유맛)남.
안에 과자가 겹겹층인데 너무 잘 부스러져서 별로임.
그에 비해 초콜릿 두꺼운 부분은 너무 두꺼워서 이로 해결 불가능.

어느 날....
불현듯 트친과 대화하며 무언가를 느끼다..
깨달음은 멀리있지 않다.

이거는 언제 스트리머들이 하는 거 봤는데 재밌어보여서
우와하고싶다~ 하고 얼마지?? 했는데 데모라 무료였음.
해봤는데 재밌었음.
근데 혼자하기에는 빡세구뇽.
같이해요.


수채화도 오랜만에 하고싶어서 건드렸다가 이 이상으로 진도 안나감.
...님 의지가 이래도 괜찮은건가요?

이 날은 특이한 걸 해먹고 싶어서
유투브에 간단한 삼겹살 요리를 쳤음.
근데 돼지고기로 해먹는 홍소육이라는 게 있대
와 ~ 해보자하고
아무 생각없이 레시피대로 요리 따라하고있는데
갑자기 필요한 재료
EZR 3연타
와중에 내가 뱅쇼 끓여 마시니까 팔각은 집에 또 구비되어있었음.
그래서 야매로 해먹었음.


한 달 내내 합작을 하고야 말겠다고 벼루던...
그리고 5번 실패하고
드디어 성공한 합작 슬롯잡기 (2연속)...
하나는 2차 지인이었는데 슬롯을 외부인에서 잡아냄
하나는 대표로 한 명만 선착순 폼 가능이었는데 내가 잡음
어케했지
하나는 연말, 하나는 새해거든요.
끝내주는 합작을 해내고 말것입니다.
11월에 콘티 회의하기로 해서 11월에도 쓴다면... 다시 언급할듯.



유행하던 Big 5 검사 결과
신뢰 0 찍힌게 웃김.

어떤 충동에 이끌려 하루는 디지털 디톡스가 당겨서 책 읽음.
집에 있던 책이었는데 내 기억엔 아빠가 샀었음.
아무튼 나는 이걸 집었을 때, 세계사랑 관련된 '동물' 이야기가 읽고 싶었는데
내용을 좀 읽으니까 동물과 관련된 '인간' 이야기를 해버려서
몇 페이지만에 약간 흥미가 죽어버림...
철저한 인간 시점의 이야기..? 사실 그렇게 궁금하지 않음.




최근... 아침을 열심히 먹고있음.
사유 : 매일 새벽 2~3시쯤에 기상당함
동네에서 포장으로 주문해서 먹거나 나가거나...
아니면 간단히 요리해먹거나 하는데...
일단 대파크림치즈베이컨 토스트가 마음에 듦.
근데 다시 사먹진 않을듯. 조리가 간단하여 해먹을 듯?
실제로도 해먹었는데 간단했어요.
사진 안찍음.
빵도 없어서 사실 크림치즈 퍼먹음.

10월 마지막날...
할로윈이라고 하는데 딱히 한 건 없고요.
몸상태가 별로였음.
이 날은 동네 갈비탕집에 갔다옴
그리고 아주 실망하고 돌아왔음.
괜히 갈비탕 맛집이 있는건 아니더군..
아주 비싸게 먹었는데 그 맛집보다 비쌌는데 별로였어.

그리고...
잘 나돌아 다니지는 않지만 돌아다닐 때는 많이 걷기때문에...
앞으로는... 피크민을 키울것임.

이 날은... 좀 중구난방하게 굴었는데
일단 사이버에서는 X 하다가 사주 봄.
사주... 맹신할 수는 없지만... 가끔보면 재밌음...
인생은 그렇게.. 쉽지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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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비탕 먹고 장 봐서 뼈다귀 해장국을 했음.
사실 이 며칠전에도 외출해서 돼지국밥 먹고왔을 때 마트에 들렀거든요.
근데 거기에 등뼈를 파는데 되게 싼거임.
그래서 헐...
생각보다 등뼈가 양에 비에 싸다~~~ 생각했는데
요리를 해보고 먹어보니까 왜 그 가격에 이만한 양인지 알 것 같았음.
아무래도 살코기가 있다해도 결국엔 뼈 무게가 있으니깐...
결국 정작 먹을 수 있는 양은 많진 않았던거임..
시래기는 또... 생각보다 많이 비쌌고...
그 대신 되게 오래 먹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음...
해장국에 고기는 동이났지만...
시래기를 무한으로 데워서 밥 떼우는 중...
아.. 그리고...
겨울초(동초)와 봄동, 가지를 사왔음...
가지는 전분 묻혀서 튀긴 다음에 중화풍 간장소스 만들어서 뿌려먹고
겨울초는 간장 식초 설탕에 향긋하게 절여서 압바드림.

다쓰고 읽어 보니.
한달 내내 요리하기 바쁜 나날이었군.....
그래도 실험적인 요리를 되게 많이 했었다...
10월의 기록... 끝...